입김 (Hello) | 불꽃놀이 (Fireworks) ]

  

鄭容和 X 鮮于貞雅 - 불꽃놀이 (Fireworks)(中文歌詞)

할 수만 있다면 매일을 하고 싶은 말 可以說的話 每天想要說的話
보여줄 수 있다면 맘을 꺼내줄 거야 可以能讓你看的話 會把心掏出來啊
그 어떤 강렬한 빛으로 눈이 부셔도 那何等強烈的光耀眼也好
내 하늘엔 오직 너뿐야 我的天空裡就只有你啊!
우주와 같아 就好像宇宙一樣

불안해하지 말아 줘 不要讓我感到不安
날 의심하지 말고 그저 내 손을 잡아 不會懷疑我 僅僅抓著我的手
You light a fire right here in my heart

아무 말도 하지 마 이 순간 什麼都不要說 這瞬間
짧은 순간마저 안고파 就連短短一刻 想要擁抱
터진 마음의 소릴 들어 봐 聽聽爆裂了的心的聲音
Oh 까만 밤이 되어도 넌 빛나 就算是黑漆漆晚上 你閃耀光茫

가장 뜨거운 내 마음을 나도 잘 몰라 我那最熾熱的心 我也不大清楚
온갖가지 색이 모여 하얗지 않을까 匯聚各種顏色 不是白色嗎?
하얗게 빛나 白色光茫照耀
색깔이 부서지고 다시 어둠이 와도 就算顏色破滅 黑暗再次來臨
그 고요함이 우리를 축복할 거야 那份靜謐會祝福我們啊~
난 이렇게나 벅찬데 我這樣振奮
말로 다 할 수 없는데 無法完全用言語表達
그저 보여줄래 就讓你看
You light a fire right here in my heart

아무 말도 하지 마 이 순간 什麼都不要說 這瞬間
짧은 순간마저 안고파 就連短短一刻 想要擁抱
터진 마음의 소릴 들어 봐 聽聽爆裂了的心的聲音
Oh 까만 밤이 되어도 넌 빛나 就算是黑漆漆晚上 你閃耀光茫

네 입술에 묻은 shining star 你的嘴唇沾著shining star
네 입술이 왜 반짝일까 你的嘴唇為什麼閃閃發亮?
아무 말도 넌 하지 마 你什麼都不要說
눈을 감고 we light a fire 閉上眼睛 we light a fire

아무 말도 하지 마 이 순간 什麼都不要說 這瞬間
짧은 순간마저 안고파 就連短短一刻 想要擁抱
터진 마음의 소릴 들어 봐 聽聽爆裂了的心的聲音
Oh 까만 밤이 되어도 you light a fire 就算是黑漆漆晚上 you light a fire

아무 말도 하지 마 이 순간 什麼都不要說 這瞬間
짧은 순간마저 안고파 就連短短一刻 想要擁抱
터진 마음의 소릴 들어 봐 聽聽爆裂了的心的聲音
Oh 까만 밤이 되어도 就算是黑漆漆晚上
꼭 너만 一定只有你
넌 빛나 你閃耀光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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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熊 發表在 痞客邦 留言(5)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