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都翻好了。很簡潔的包裝~
感想文,都寫好了...
歌詞請勿轉載
[ 02 | 03 | 04 | 05 | 開箱文 | 感想文 ]
01 그리운, 페이지를 넘기며.. (思念,翻開頁面) (Piano By Yuhki Kuramoto)
02 감기지 않는 마음 (關不上的心)
03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你的錢包有多少愛?)
04 마지막 앨범까지 (直到最後一張專輯)
05 그녀와 봄을 걷는다... (與她漫步在春天)
06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你的錢包有多少愛?) (Inst.)
박유천 (朴有天) - 감기지 않는 마음 (關不上的心) (中文歌詞)
作曲:정재엽 | 作詞:정재엽 | 編曲:정재엽
그날 아무렇지 않게 그냥 던져버린 말이 那天不當一回事 就那樣撂下的一句話
이젠 마주 앉아 나를 본다 現在面對面坐著 看著我
참 이상하지?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다. 好奇怪吧?偏巧今天想念你
널 처음 봤을 땐 아직 나도 참 어려서 初次遇見你的時候 我也仍然真的很不成熟
내 마음이 아낌없이 널 바라봤어 我的心拼命看著你
시간이 바래고 익숙함이 널 봐 隨著時間褪色 習以為常看著你
넌 얼마나 외로웠니 你會有多寂寞啊!
니가 가고 싶다 했었던 하얀 겨울 바닷가도 你曾想要去白色冬天海邊也好
니가 먹고 싶어 했었던 작고 달콤한 케익도 你曾想要吃甜甜小蛋糕也好
함께 하기로 했었던 흐린 많은 시간들이 曾想要在一起流逝了許多時間 *
아직도 우릴 기다리는데 仍在等著我倆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現在知道已經無法回去
시간이란 되돌릴 수 없는 거라 時間無法逆轉
가슴 아파도 후회해봐도 이젠 추억인 걸 心痛也好 後悔也好 現在也只是回憶
하루 또 하루가 의미 없이 날 봐 一天一天毫無意義看著我
아직도 난 어린가 봐 看來我仍然不成熟
니가 가고 싶다 했었던 하얀 겨울 바닷가도 你曾想要去白色冬天海邊也好
니가 먹고 싶어 했었던 작고 달콤한 케익도 你曾想要吃甜甜小蛋糕也好
함께 하기로 했었던 흐린 많은 시간들이 曾要在一起流逝了許多時間*
아직도 우릴 기다리는데 仍在等著我倆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現在知道已經無法回去
참 이상하지?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다.. 好奇怪吧?偏巧今天想念你
註:
* 我懷疑這裡原本歌詞錯了,應該是 흐른,而不是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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