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開箱文12월 (12 月) |  스치다 (擦身而過)  | 사랑이라는 이유로 (因為是愛)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太痛的愛不是愛)  | 이등병의 편지(二等兵的信) ]

 

사랑이라는 이유로 (因為是愛) (With. 거미 (Gummy))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긴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함께 나눌 시간들을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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