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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 - 토끼와 거북이 (兔子和烏龜) (中文歌詞)

내 걸음이 좀 빨라서 한 걸음 뒤에서 걷고 因為我腳步稍稍快了一點 所以在一步之後走著
늘 덜렁대는 날 보면 요즘 웃을 일 많아 좋다던 看到總是傻乎乎的你 最近有不少笑出來的事 很不錯呢
멋쩍은 사과 대신에 괜한 화를 내도 不想尷尬地道歉 只好無緣無故發火
눈치 없는 척 웃곤 했던 卻假著沒眼色 當時只是笑著
그런 널 흉내 내나 봐 看來是模仿那樣的你
애인이 생겼다는 친구에게 對著有了新戀人的朋友 
잔소리 따윌 하곤 빈정대며 잘난 척 하는 난 我總是囉囉唆唆 挖苦著 裝厲害 
그런 널 닮아 가나 봐 看來跟那樣的你很相似
더딘 내 기억들도 거기 멈춰버린 건 아닐까 我那緩慢的記憶 在那裡完全停滯下來 不是嗎?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 먼 길 從睡夢中醒來 遙遙遠路 
술 한잔 생각 날 때면 물 한잔 기울여주고 想要喝一杯酒的時候 倒了一杯水 
좀 서투른 내 고백엔 엉뚱해서 더 매력 있다던 我那笨拙的告白 糊里糊塗格外更有魅力
걸핏하면 토라지고 끝내잔 그 말에 動不動鬧別扭 說分手吧 聽著那番話
참았던 눈물을 흘리던 忍耐了 流淚了 
그런 널 흉내 내나 봐 看來是模仿那樣的你
지금 내 곁에 있는 그녀에게 對現在在我身邊的她
잔소리 따윌 하곤 으시대며 잘난 척 하는 난 我總是囉囉唆唆 裝架勢 架厲害
그런 널 닮아 가나 봐 看來跟那樣的你很相似
더딘 내 기억들도 거기 멈춰버린 건 아닐까 我那緩慢的記憶 在那裡完全停滯下來 不是嗎?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 먼 길從睡夢中醒來 遙遙遠路 
내 눈물이 말라 갈 무렵 그제서야 등을 돌린 채 울던 넌 害怕我眼淚乾涸 才背過了身垂淚的你 
깜빡 잠이 든 순간 천천히 나를 스치고 간 것 같아 就好像在一眨眼睡著的瞬間 慢慢地跟我擦身而去
그런 널 기다린 걸까 要等著那樣的你嗎?
벌써 몇 년째 거길 서성이다 已經過了多少年 在那邊徘徊
가끔 널 추억하며 슬픈 사랑 노랠 부르곤 해 時而想起你 總是唱著悲傷情歌
그런 널 닮아 가나 봐 看來跟那樣的你很相似 
더딘 내 시간들만 거꾸로 돌아가 버린걸까 我那緩慢的時間 會倒回過去嗎?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 먼 길 從睡夢中醒來 遙遙遠路

第4頁|全文共5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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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熊 發表在 痞客邦 留言(12) 人氣()